[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16일 한국신용평가는 취약해진 재무구조 등을 반영해 동양그룹 주요 계열사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한신평은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 close 증권정보 003470 KOSPI 현재가 5,100 전일대비 60 등락률 +1.19% 거래량 653,485 전일가 5,04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유안타증권, AI 기반 영상형 컴플라이언스 교육 '준법·라이프' 도입 유안타증권, 정기 주주총회 개최…"고배당 정책 유지" 유안타증권, 금융센터평촌지점 '반도체 산업' 투자설명회 개최 후순위 회사채를 기존 'A 안정적'에서 'A- 안정적'으로, 동양 동양 close 증권정보 001520 KOSPI 현재가 800 전일대비 1 등락률 -0.12% 거래량 560,008 전일가 801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증권집단소송법 시행 20년' 소 제기 고작 12건…'문서제출명령' 개선 필요[주가조작과의 전쟁] 동양, 안 쓰는 IT기자재 기부…ESG 사업 일환 [단독]유경선 유진그룹 회장, "스트롱 YTN 만들 것" 회사채를 기존 'BB+ 안정적'에서 'BB 안정적'으로 각각 강등했다. 또 동양인터내셔널과 동양레저의 기업어음은 기존 'B+'에서 'B'로 각각 낮췄다.

한신평은 "동양그룹의 비금융계열사 대부분은 취약한 수익창출력과 과중한 금융비용 부담으로 경상수지 적자와 현금부족이 누적되고 있다. 금융부문 주력 계열사인 동양증권도 이자수익 감소 등으로 수익창출력이 저하됐다"며 등급 조정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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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국내 3대 신평사 모두가 동양그룹 신용등급 강등 조치에 나서게 됐다. 앞서 지난주 한국기업평가와 NICE신용평가는 동양의 신용등급을 BB+에서 BB로 낮췄다.

건설경기 침체에 발목이 잡힌 동양그룹은 지난 12일 주력 사업인 레미콘과 가전(동양매직)을 매각하는 구조조정안을 밝힌 상태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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