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는 10일 "좋은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고 말했다.


문 후보는 이날 밤 서울 여의도 KBS에서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대선후보 2차 TV토론회에서 "경제성장만 하면 일자리가 늘어나던 시대는 지났다"며 이렇게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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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후보는 "중소기업이 전체 고용의 80%를 담당한다"며 "새누리당과 박근혜 후보의 정책으로는 중소기업을 살릴 수 없고 따라서 일자리를 만들 수 없다"고 주장했다.


문 후보는 또 "공공서비스에서 좋은 일자리를 40만개 만들고 노동시간을 축소함으로써 새 일자리를 70만개 만들겠다"며 "정년을 연장해서 좋은 일자리를 지키고 고용안정을 시키겠다"고 약속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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