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파씨엔씨, 에너지절감형 공기정화 신제품 출시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셀파씨엔씨(대표 김희식 www.sherpacnc.com)는 친환경 인테리어 열교환 환기시스템 '에어클-R'을 개발해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양산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자체 개발한 로터리형 열회수 기술 '클레오HEC'와 열교환 특허기술을 적용해 밖으로 배출되는 오염된 공기의 온도와 습도를 특수 기능성 필터와 열교환 소자에 잠시 보관한 후, 실내로 유입되는 외부공기에 전달해 환기시키는 게 특징이다.
또 세계시장 진출에 대비해 국제규격인 2.5마이크로보다 작은 2마이크로 크기의 미세먼지까지 포집할 수 있는 7단계 에너지필터를 탑재했다. 이와 함께 세균과 곰팡이를 제거하는 이온 클러스터 발생기도 내장해 공기 정화능력을 향상시켰다. 신선한 외부공기를 받아들이면서 외부로 빠져나가는 에너지 유실을 차단해 평균 40% 이상의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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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식 대표는 "이 환기시스템은 리모델링을 하지 않고 천장공사 없이 건물 벽체나 내벽에 부착해 바로 사용할 수 있다"며 "국토해양부가 추진중인 건축물 에너지소비 증명 시범사업에 가장 적합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셀파씨엔씨는 2006년 설립된 환경기술 전문기업으로 공기정화기, 진드기 진공청소기 등을 생산하고 있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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