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 한우 농장서 구제역 의심 신고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지난 5월 이후 7개월 만이다.
농림수산식품부는 4일 "경북 청도 소재 한우 5마리를 사육하는 농장에서 1마리가 침흘림과 입가의 궤양을 나타내는 구제역 의심축 신고가 접수돼 경북가축위생시험소에서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정밀검사 결과는 오늘 저녁 늦게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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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의심축 신고 농장에 대해 경북도와 청도군에서 정밀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해당 의심축을 격리하고 가축, 차량, 사람 등에 대한 이동통제 등 긴급 방역조치를 취하고 있다.
구제역 의심 신고는 지난 5월 14일 경기도 파주의 한 한우 농장에서 접수된 게 마지막이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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