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에셋플러스자산운용(대표 양인찬)은 중위험·중수익을 목표로 하는 '해피드림투게더 증권투자신탁1호[주식혼합-파생형]'(이하 해피드림투게더) 펀드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신규 펀드 출시는 지난 2008년 7월 이후 4년 5개월만이다.


해피드림투게더 펀드는 기존 유사한 목표를 가진 펀드들과 달리 채권이 아닌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일등기업 중심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며 시장변화에 따른 업종비중 조절로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또 시장이 많이 상승하면 주식투자비중을 줄이고, 많이 하락하면 주식투자비중을 늘리는 전략적 선물 헤지비중 조절 시스템을 이용한 변동성 축소 전략을 함께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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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인찬 에셋플러스운용 대표는 "계속되는 저금리 기조 속에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경향이 늘고 있다"며 "해피드림투게더 펀드는 변동성은 낮추면서 안정적 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셋플러스운용은 지난 27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은행, 증권사 등 주요 판매사 PB들과 고객을 대상으로 펀드를 첫 소개하는 설명회를 가졌다. 펀드 문의는 에셋플러스자산운용(1544-7878)에서 가능하며, 상품가입은 에셋플러스자산운용과 신한금융투자, 우리투자증권, 하나대투증권, 키움증권에서 할 수 있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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