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극 '마의', 또 자체최고 1위··'울랄라' 한자리수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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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MBC ‘마의’가 자체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월화극 정상을 유지한 가운데 KBS2 월화드라마 ‘울랄라 부부’는 한자리 수 시청률로 쓸쓸한 종영을 맞이했다.


28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마의’는 지난 26일 방송분 17.7% 보다 1.2% 포인트 상승한 18.9%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마의’는 이날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동시간 1위를 굳건하게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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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울랄라 부부’의 최종회는 전국 시청률 8.9%를 기록, 지난 26일 방송이 나타낸 6.9%보다 2.0%포인트 상승했다. ‘울랄라 부부’는 앞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로 첫 방송을 시작했으나, 회가 거듭될수록 호평보단 혹평을 받으며 시청률 하락을 면치 못했다. 결국 이 드라마는 한자리수 시청률로 쓸쓸한 종영을 맞게 됐다.


한편 SBS ‘드라마의 제왕’은 지난 방송보다 0.1%포인트 상승한 6.8%를 기록했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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