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2012년 한해 세계 곳곳에서 취재 중 사망한 언론인의 수가 119명에 이른다고 오스트리아 빈의 국제언론인협회(IPI)가 2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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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언론인 사망자가 급증한 것은 시리아 내전 과정에서 희생된 이가 많았기 때문으로, 언론인 36명과 기타 언론 관련 활동가 수십 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외에 소말리아에서도 16명이 숨졌으며 멕시코·파키스탄·필리핀 등도 가장 위험한 곳으로 꼽혔다.


올해 언론인 사망자 수는 지난 1997년 조사를 시작한 이래 가장 많은 것이며, 이전까지는 110명이 사망한 2009년이 가장 많았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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