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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

최종수정 2012.11.22 10:08 기사입력 2012.11.2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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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유학생 2명도 채용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2013년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희망자를 모집한다.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 기간 중 용산에 거주하는 학생들에게 행정체험과 사회경험의 기회를 주고자 구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접수개시일인 26일 현재 용산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전문대 이상 재학생일 경우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총 28명을 모집, 각 부서와 동주민센터에 배치해 민원안내와 행정업무를 보조한다.

기간은 내년 1월7일부터 2월8일까지 33일간. 1일 5시간, 주 5일(월~금)근무한다. 1일 임금은 2만9300원이다.
올해는 예년과 다르게 2명의 특별 채용이 있어 눈길을 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오른쪽)이 부이티리리 학생(가운데)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오른쪽)이 부이티리리 학생(가운데)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현재 숙명여대 재학중인 베트남 유학생 부이티리리(BUI THI LY LY), 팜휜이꽌(PHAM HUYNH Y QUANH)이 그 주인공으로 구의 해외자매도시 우수학생 유학 지원 사업에 선발된 학생들이다.

우수학생 지원 사업은 구와 숙명여대가 협력, 매년 베트남 퀴논시의 우수학생 1명을 뽑아 등록금 전액과 기숙사 입주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와 올해 각각 1명씩 선정한 바 있다.

접수는 인터넷(구청 홈페이지)으로만 진행하며 다음달 10일 전산추첨을 통해 11일 결과를 발표하고 12일부터 21일까지 등록을 마쳐야 한다.

등록 미비 시에는 포기자로 간주, 예비 인원에서 추가로 선발한다.

내년 1월7일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각 부서와 동주민센터에 배치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대학생들과 함께 일할 수 있어 기쁘다”며 “특히 올해는 구가 지원하는 베트남 유학생이 참여하는 만큼 두 나라 학생들의 교류의 폭을 넓히고 뜻 깊은 체험의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용산구 자치행정과(☎2199-6373)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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