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보디가드, '스포티 겨울내의' 출시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보디가드, '스포티 겨울내의' 출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속옷 브랜드 보디가드는 겨울철 야외활동 시에도 따뜻하고 쾌적하게 착용 가능한 ‘스포티 겨울내의’를 새롭게 출시했다.

보디가드의 ‘스포티 겨울내의’는 얇지만 보온성이 뛰어난 기모 원단을 사용해 천연감촉의 부드러운 착용감을 선사하는 기능성 겨울내의다.
통풍성이 뛰어나며,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시키는 흡습속건 기능이 있어 레포츠 활동 시 땀을 많이 흘려도 쾌적하게 착용 가능하다.

근육의 이완과 수축작용을 돕는 입체패턴을 적용해 체력저하를 방지해 주며, 원단 자체의 형태안정성이 뛰어나 잘 늘어나거나 줄어들지 않는다.

세련된 네이비 색상에 겉옷으로도 손색없는 디자인으로 출시돼 활용도가 높다. 가격은 상·하의 세트 6만원.


박소연 기자 muse@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뒷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