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 지상 20층 규모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설치 예정…출자회사 ㈜이랜드공덕 설립 중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경의선 서울 공덕역 부근지역 개발 사업이 본격화 된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22일 경의선 공덕역 부근 철도시설 터 약 5740㎡(마포구 도화동 17-14번지 일대)에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을 설치하는 개발 사업을 본격 펼친다고 밝혔다.

철도시설공단은 지난해 민간 사업자를 공모해 연면적 3만2013㎡, 지상 20층 규모의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의 사업계획을 제시한 ㈜이랜드월드를 사업주관자로 선정해 출자회사 ㈜이랜드공덕 설립절차를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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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은 서울시, 마포구와 인·허가협의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2015년 말 완공목표로 개발 사업을 벌인다.

이 사업이 끝나면 공단은 해마다 약 20억원의 점용료 수익은 물론 철도 터 개발로 커뮤니티공간 제공 등 부근지역 주민들 삶의 질을 좋게 하면서 지역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할 전망이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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