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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울린 '홍서범' 왠지 이상하더니만"

최종수정 2012.11.23 06:19 기사입력 2012.11.22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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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폭풍 눈물/출처:엠넷 비틀즈코드2

걸스데이 폭풍 눈물/출처:엠넷 비틀즈코드2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걸스데이 폭풍 눈물'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지난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비틀즈코드2'에 가수 홍서범과 함께 걸스데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걸스데이 유라가 홍서범과 비틀즈코드2 MC들 중 이상형 순위를 정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유라는 대선배 홍서범을 제일 마지막에 선택, 홍서범에게 굴욕을 안겼다.

당황한 MC들은 유라에게 "순위의 변화가 정말 없느냐?"고 물었고, 홍서범은 "그만해라!, 노래하고 빨리 끝내자니까 왜 이상한 질문을 하냐"며 벌칙으로 쓰고 있던 모자를 땅 바닥에 던지며, 화를 냈다.
이어, "녹화를 중단 하겠다"며 자리를 떴고, 당황한 걸스데이 멤버들은 홍서범에게 "죄송하다"고 사과를 했지만, 홍서범이 사과를 받아주지 않았다.

잠시후, 겨우 녹화를 재개한 홍서범은 이글스의 '호텔 캘리포니아'를 불렀고, 가사를 '몰래카메라였다'고 재치있게 개사, 몰래카메라 였음을 밝혔다.

그제서야 모든 사실을 알게 된 걸스데이는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고 참았던 감정에 눈물을 쏟아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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