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 신의도 갯벌에서 채염한 자연소금이며 합성첨가물을 일절 사용하지 않았다.
임의진 올가홀푸드 MD는 "수입산 소금에 대한 불신으로 국내산 천일염을 사용하고자 하는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며 "올가만의 엄격한 관리로 생산된 이번 제품은 김장을 준비하는 주부들에게도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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