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새마을부녀회, 자원봉사협력단, 복지관, KT&G 등 다음달까지 잇단 행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4570박스의 김장 릴레이가 펼쳐진다.


구로구는 저소득층을 돕기 위한 김장 행사가 다음달까지 잇따라 열리며 그 총량이 4570박스에 달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6일 개봉1동 경서농협의 김장행사로 시작된 구로구의 김장 릴레이는 10일 사람인, 성프란치스꼬 장애인복지관, 15일 푸드마켓, 16일 새마을부녀회 등이 참여했다.


이어 20일에는 KT&G가 바통을 이어받았다. 특히 KT&G는 1500박스나 준비해 저소득층에 1400박스, 복지시설에 100박스를 전달한다.

21일에는 수궁동주민자치위원회, 22일 남현교회, 23일 개봉3동 새마을금고 등이 김장 릴레이에 참가하고 이후에도 각동 자원봉사협력단, 바르게살기위원회, 새마을금고, 신세계아이앤씨, 대광교회, IBK투자증권 등이 김장 행사에 동참한다.

구로구 김장 담그기

구로구 김장 담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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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kg 박스가 176개며 나머지는 10kg이다.


구로구는 총 4570박스 중 3600박스를 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에게 전달하고, 970박스를 복지시설에 전할 계획이다.


21일부터 23일까지 구청광장에서는 AK플라자 후원으로 김장재료 직거래장터가 마련돼 채소류 부재료 젓갈류 돈육 등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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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 플라자는 수익금으로 22일 구청광장에서 김장 릴레이에 동참하고 10kg 140박스를 소외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성 구로구청장은 “여러 기관과 주민들 도움으로 4570박스의 김장 릴레이 행사가 이어진다”면서 “릴레이에 동참해준 참가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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