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 배아줄기세포 치료제 임상시험 돌입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배아줄기세포를 활용한 임상시험이 세계 두 번째, 국내에선 처음으로 시작됐다.
차바이오텍 차바이오텍 close 증권정보 085660 KOSDAQ 현재가 17,640 전일대비 370 등락률 +2.14% 거래량 363,847 전일가 17,27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마티카바이오랩스, 유씨아이테라퓨틱스 CAR-NK 치료제 위탁생산 계약 마티카바이오, 북미 의료연구기관과 아데노바이러스 CDMO 계약 [특징주]차백신연구소, 차바이오텍 지분 매각에 15%대 약세 디오스텍은 배아줄기세포 유래 망막색소상피세포를 이용한 건성 노인성 황반변성증 실명환자에 대한 임상시험에서 첫 시술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연구는 분당차병원 안과 송원경 교수팀에 의해 진행되고 있다. 12명 환자에게 치료제를 투여해 12개월 간 관찰한다. 임상1상과 2a상이 동시에 진행된다. 종료까지는 1년 정도 걸릴 것으로 보인다.
황반변성은 중심 시력 상실후 실명에 이르는 질병으로 50세 이상 노인인구 실명의 주요 원인이다. 현재 루센티스와 비쥬다인 등 2가지 치료제가 있다.
이번 연구는 미국 ACT사에 이은 세계 두 번째 배아줄기세포 활용 임상시험이다. 차바이오 측은 ACT로부터 기술을 이전 받아 지난 5월 식약청 임상시험 승인을 획득했다.
앞선 지난해 4월 승인을 받은 스타가르트병에 대한 배아줄기세포 임상시험은 환자모집이 더뎌 아직 시작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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