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여자가 원하는 8.5cm'
'여자가 원하는 8.5cm'가 실시간 포털 검색어에 오르는 등 네티즌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여자가 원하는 8.5cm'의 정체는 다름 아닌 신용카드다. 특히 일반적인 카드가 아닌 한도 무제한의 플래티넘 카드에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자가 원하는 것이 반짝 거리는 보석도 아니고 카드라니", "나도 저 선물 받고 싶다", "과연 쇼핑 안 좋아하는 여자가 있을까?"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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