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미국의 보험업체 시그나가 3분기 주당 순이익이 1.69달러로 집계됐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일(현지시간) 전했다. 시장 전망치는 1.36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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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나는 3분기 총 매출이 73억6000만 달러로 전망치 73억7000만 달러 보다는 낮았다. 하지만 약제 분야 매출이 4억100만 달러로 집계되는 등 의료 분야 보험에서 높은 실적을 거뒀다. 시그나는 내년 의료보험 고객이 125만명 가량으로 늘 것으로 내다봤다.


시그나는 올해 조정된 주당 순익은 5.70 달러에서 5.90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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