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6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와 황우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33주년 추모식이 열리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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