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반하트 디 알바자' 2012 서울패션위크 참여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반하트 디 알바자' 2012 서울패션위크 참여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신원 의 남성복 브랜드인 '반하트 디 알바자'가 '2012 추계 서울패션위크'에 참가했다.

'반하트 디 알바자'는 서울패션위크 행사 기간 중 둘째날인 23일 오후 4시에 전쟁기념관에서 패션쇼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반하트 디 알바자'의 콜렉션 행사에는 지난 행사 때와 마찬가지로 이탈리안 스타일의 거장인 스타일 디렉터 알바자 리노가 함께 참여했다.

'몬테베르디의 베네치아'라는 주제로 전개된 ‘반하트 디 알바자’의 패션쇼에서는 베네치아의 축제와 낭만을 재해석해 표현했다.

알바자 리노의 콜렉션 라인이 선보여져 반하트의 정체성인 이탈리안 모던 클래식을 제대로 된 스타일로 선보였다.
클래식한 분위기의 정장 그룹과 스포티함을 가미한 캐주얼 그룹 등 네 가지의 카테고리 구성을 통해 총 35가지의 스타일을 선보였다.

반하트 디 알바자는 신원이 글로벌 명품 브랜드 육성 계획의 일환으로 브랜드 론칭했으며, 향후 파리패션위크 참석을 통해 패션의 본고장에 브랜드를 진출 시킬 계획이다.

박성철 신원 회장은 "글로벌 패션 리더 도약을 위해서는 가치를 갖추고 있는 명품 브랜드 개발이 선행돼야 한다"면서 "반하트 디 알바자는 이탈리안 스타일의 거장 알바자 리노와 함께 국내 브랜드가 꿈꾸고 있는 명품 남성복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소연 기자 muse@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 세종대왕동상 봄맞이 세척

    #포토PICK

  •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부르마 몰던 차, 전기모델 국내 들어온다…르노 신차라인 살펴보니 [포토] 3세대 신형 파나메라 국내 공식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