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국감]SK·GS·포스코 등 민간 발전사 매출 2조원 '훌쩍'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지난해 3대 민간 발전사가 2조원이 넘는 매출을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
17일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홍일표 의원(새누리당)이 한국전력으로부터 제출받은 '주요 민간 발전사 영업이익률 현황'을 보면 지난해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3 15:30 기준 E&S, GS GS close 증권정보 078930 KOSPI 현재가 70,8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168,093 전일가 70,8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중화학ON]"10원이라도 더 싸게"…주유비 아끼는 카드 활용법 "아반떼 100만대 주유량" GS칼텍스, 카자흐스탄산 원유 도입…수급 숨통 트이나 -EPS, POSCO홀딩스 POSCO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5490 KOSPI 현재가 418,5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0.71% 거래량 561,752 전일가 421,5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개별 종목, ETF 모두 가능 포스코홀딩스, 1609억 규모 인도 광산업체 지분 취득 결정 달리는 말에 올라타볼까? 부족한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에너지의 매출액은 각각 9044억원, 3947억원, 1조588억원으로 총 2조3579억원에 달했다.
이들 3사는 지난 한 해 6023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고, 올 상반기에만 5644억원의 이익을 냈다. 올해 1~6월 매출액이 가장 많았던 기업은 포스코에너지로 8596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SK E&S가 64.9%로 1위였다.
홍 의원은 "전력 수급 불안과 높은 영업이익률에 편승해 민간 발전사의 참여는 계속 늘고 있지만 전력 시장의 가격은 원가와 이윤을 공평하게 보장하는 측면이 미흡하다"면서 "상한가 제한이나 조정계수 적용을 받지 않는 민간 발전사나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를 대상으로 적절한 가격 결정 제도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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