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기술 발전 유공자 17명 시상

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는 23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24회 건설교통신기술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건설교통신기술의 날은 건설·교통 분야 신기술의 발전과 성과를 알리고, 신기술 개발과 현장 적용에 기여한 유공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건설교통신기술의 날' 기념식 개최…유공자 17명에 표창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날 기념식에는 김이탁 국토부 1차관, 더불어민주당 손명수 의원,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 건설 관련 단체장, 신기술 개발자 및 유공 포상 수상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건설교통신기술 개발 및 활용 촉진에 기여한 개발자, 각 지방정부 담당자 등 유공자 17명에게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건설교통신기술 공모전에는 총 1566점이 접수됐으며 슬로건·사진·영상 부문별로 총 26점이 선정됐다. 대상인 국토부 장관상은 강신우씨의 영상 작품 '선율의 궤적'이 차지했다. 수상작은 행사장 로비에 전시된다.


국토교통부 김이탁 제1차관은 "건설교통신기술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건설산업의 혁신을 이끄는 핵심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이 적기에 지정되어 현장에 원활히 활용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D

한편 국토교통부에서 지정·고시한 건설교통신기술은 총 1113건(건설신기술 1048건, 교통신기술 65건)이다.


이지은 기자 jelee042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