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국립외교원은 15일부터 중동, 아프리카, 중남미, 아시아, 동유럽 등 전 세계 22개 개도국 외교관을 대상으로 국제외교관연수(Partnership Program for Diplomats) 과정을 실시한다. 오는 26일까지 2주간에 걸쳐 열리는 이번 연수는 한국의 외교, 경제, 문화, 역사 등을 비롯해 산업체 방문, 안보현장 및 사적지 견학 등의 일정으로 꾸려졌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 연수과정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개발협력사업의 일환으로, 2000년 처음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12차례 열렸으며 총 254명이 다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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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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