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에서는 국제통화기금(IMF), 국제결제은행(BIS), 유럽중앙은행(ECB), 영란은행,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금융안정을 위한 금융 통계 정책에 대해 논의한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세미나를 통해 국제적 동향을 파악하고 금융통계 개발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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