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중고 거래되는 휴대폰 4대 중 1대는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모바일 포털 세티즌(대표 황규원)이 공개한 9월 세티즌 사이트(http://www.cetizen.com) 내 중고 거래 현황 자료에 따르면 LTE폰 거래량은 전체 거래량의 25%가 넘는 4123건이다.

통신사가 출시하는 주력 휴대폰이 LTE폰으로 전환되면서 중고 시장에서도 LTE폰이 빠르게 매물로 나오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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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중고 휴대폰은 총 1만6336건이 거래돼 8월(1만6336건)보다 1.68% 늘었다. 특히 LTE폰은 8월(3471건)보다 19% 증가한 4123건이 거래돼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전체 스마트폰 거래량은 1만3436건으로 8월(1만2786건) 대비 5% 증가에 그쳤다.

통신사별 LTE폰 거래 현황을 살펴 보면 SK텔레콤이 1997건으로 48%, KT가 708건으로 17%, LG유플러스가 1438건으로 35%를 차지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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