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급등 엔터株, 내년 실적도 '굿'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글로벌 K팝 열풍에 최근 주가가 급등하고 있는 엔터주들에 대한 내년도 실적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증권사 1곳 이상이 전망한 에스엠 에스엠 close 증권정보 041510 KOSDAQ 현재가 92,1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11% 거래량 91,668 전일가 92,200 2026.04.22 14:47 기준 관련기사 "카리나 믿고 투자했는데 무슨 일이죠?"…에스엠 목표주가 줄하향[주末머니] “EXO·NCT 앨범 판매 증가했지만…에스엠, 목표주가 하향”[클릭e종목] [클릭 e종목]"에스엠, NCT Wish·라이즈 등으로 성장여력 남았다" 내년 매출액은 2008억원으로 올해 예상치인 1880억원 보다 6.80% 늘어났다. 영업이익은 714억원에서 795억원으로11.3% 오를 것으로 보인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와이지엔터테인먼트 close 증권정보 122870 KOSDAQ 현재가 54,4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1.12% 거래량 62,749 전일가 53,800 2026.04.22 14:47 기준 관련기사 “빅뱅 20주년 띄우지만…" 와이지엔터, 목표주가 낮아졌다 [클릭e종목] [클릭 e종목]"YG엔터, 소속 아티스트 전원 활동에도 목표가↓" [클릭 e종목]"YG엔터, 상반기 실적 기대치 하회 추정…목표가↓" 도 올해 매출 추정치 1093억원보다 34.7% 늘어난 1472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영업이익은 447억원으로 올해 265억원 보다 68.7% 증가가 예상된다.

AD

소속 가수들의 본격적인 해외진출이 이뤄지면서 실적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내년에프엑스와 슈퍼주니어가 일본 데뷔를 앞두고 있으며, 빅뱅과 투애니원 등의 활약도 기대된다.

그러나 엔터주에 대한 과도한 관심으로 주가가 실적 성장세를 압도할 가능성이 있어 투자시 주의를 해야한다는 지적이다.


오현길 기자 ohk041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