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국토해양부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항공편을 이용하는 여객이 급증하고 항공기 운항이 증편됨에 따라 항공운항 안전을 위한 현장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연휴 기간 일일 평균 탑승객은 6만2712명으로 29.2% 증가, 항공은 국내선 2761편으로 231대가 늘어나고, 국제선의 경우 3555편으로 134대가 추가 운행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오는 28일부터 연휴 다음날인 10월4일까지 7일간 인천공항과 김포공항 등에서 실시된다. 국토부 소속 항공안전 감독관들이 비행 전·후 항공기 정비실태, 조종사의 비행준비와 비상절차 숙지여부, 항공종사자의 휴식시간 준수여부 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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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점검은 항공편이 많은 취약시간 오후 2시~오후 8시에 집중적으로 실시하며 항공기 운항정비 등 항공안전의 최일선 현장에서 불시점검도 병행된다. 운항통제실도 밀착 점검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점검과정에서 발췌된 미흡사항은 현장에서 즉각 개선토록 함으로써 추석 연휴기간에 고향을 찾는 탑승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항공기를 이용하도록 도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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