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21일 현대건설 현대건설 close 증권정보 000720 KOSPI 현재가 167,800 전일대비 7,100 등락률 -4.06% 거래량 1,477,422 전일가 174,900 2026.04.22 14:29 기준 관련기사 아파트야? 테마파크야? 돌출테라스에 무인셔틀까지…'공사비 5.5조' 압구정3구역 대안설계 "대형 원전 수주한 현대건설, 목표가↑"[클릭 e종목]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재건축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대해 올해 현재까지 해외수주 60% 가량을 달성했다면서 목표주가 8만55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왕상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들어 현재까지 해외수주를 60억달러 가량 달성했다"며 "싱가포르 토목공사 및 사우디 송전관련 프로젝트 수주 등이 가시화되고 있어 9월말까지 약 70억달러 수주 달성 무난할 것"으로 전망했다.

베트남 붕앙 석탄화력발전소(10억달러), 쿠웨이트 수비야 코즈웨이 프로젝트(22억달러) 등의 수의계약이 진행 중이고, 나이지리아 브라스 LNG(30억달러), 이라크 주바이르 오일필드 프로젝트(20억달러) 등 경쟁 중인 프로젝트들이 다수 존재해 우리투자즈권의 올해 수주 추정치 10조2000억원은 달성 가능할 전망이다. 현대건설의 목표치는 11조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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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에 부합할 것으로 보인다. 이 연구원은 "현대건설은 지난해 수주 부진으로 올해 실적 측면에서 높은 성장성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며 "3분기 실적은 매출액 3조3000억원, 영업이익 2004억원 등 시장 예상치 수준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소 부진한 실적모멘텀과 올해 들어 빠르게 개선되고 있는 수주모멘텀이 대비되고 있는 상황이므로, 단기적으로는 저점매수 전략이 더 유리해 보인다"며 "내년의 실적 모멘텀 회복을 고려할 때, 연말에 가까워 질수록 보다 긍정적인 주가 흐름이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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