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민족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사회 각계 주요 인사와 사회적 배려계층 등 약 8000여명에게 추석선물을 보낼 예정이라고 20일 청와대가 밝혔다.


이 대통령은 올해 전직 대통령, 5부요인, 국회의원, 장·차관, 종교계, 언론계, 여성계, 교육계, 과학기술계, 문화예술계, 노동계, 농어민단체, 시민단체 등 사회 각계각층 주요 인사를 비롯해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환경미화원, 자원봉사자, 의사상자, 국가유공자, 독도의용수비대, 순직소방·경찰, 서해교전·천안함 및 연평도 포격 희생자 유가족 등 사회적으로 따뜻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21일부터 순차적으로 보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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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선물은 지역간 화합이미지를 제고하고 우리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햅쌀, 표고버섯, 참기름, 들기름, 흑미 등 우리 햇곡식 5종으로 골랐다.


햅쌀은 경기도 여주산, 표고버섯은 충남 부여산, 참기름은 경북 예천산, 들기름은 강원도 횡성산, 흑미는 전남 진도산으로 각각 선정됐다.

김봉수 기자 b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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