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이효리(33)가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를 통해 언더웨어 화보를 전격 공개했다.
20일 공개된 화보 속 이효리는 상·하의 속옷 차림으로 볼륨감 넘치는 가슴과 탄탄한 다리 라인을 드러내며 완벽한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섹시미와 청순미를 동시에 소화해냈다는 평가를 받은 이번 화보에 대해 네티즌들은 "가장 자연스럽고 편안한 섹시가 뭔지 아는 것 같다", "보정 안한 거면 대박", "진짜 예쁘네요" 등 찬사를 쏟아내고 있다.
이효리의 팔색조 매력이 담긴 이번 화보는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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