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북미 가스 정제설비 지분 인수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삼천리자산운용이 미국의 대형 에너지기업이 보유한 가스 정제시설 지분을 인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천리자산운용과 신한금융투자는 미국 에너지기업 M사가 보유한 루이지애나주 소재 가스 정제시설 지분 34% 인수자로 최근 선정됐다. 인수금액은 약 2000억원 규모다.
국내 기업으로서는 북미 지역 가스 인프라에 투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대해
삼천리
삼천리
close
증권정보
004690
KOSPI
현재가
136,5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0.29%
거래량
13,746
전일가
136,100
2026.04.23 12:37 기준
관련기사
서울부동산포럼 제9대 회장에 이태호 삼천리 사장
뒤로 빠진 총수·유명무실 이사회…갈 긴 먼 대기업 책임경영
'쪼개고 붙이고' 분할·합병에…3개월간 대기업 계열사 8개↓
관계자는 "아직 협상이 진행중이라 지분 인수 규모나 인수 금액은 확정된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