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도교육청의 지적과 달리 참가자 등록 내용이 투명하고 현행 교육법을 어기지 않았다는 게 검찰의 판단이다. 리얼SAT는 지난해 도교육청 점검 등으로 경기도가 운영하는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와 계약을 해지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교육부는 등록되지 않은 시설에서의 불법 기숙 강의는 언제든 중단될 수 있고, 피해가 수강생에게 미칠 수 있으므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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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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