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콘크리트 손목시계'가 등장,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콘크리트 손목시계'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도시적인 이미지를 강조한 이 시계는 각각 100~150개 한정판으로 제작됐으며 한 개당 가격은 한국 돈으로 약 130~160만원 정도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좀 있으면 아스팔트 시계가 나오겠군", "생각보다 예쁘네요", "왠지 가지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