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조윤희가 자신의 결혼 계획과 이상형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조윤희는 "사실 서른셋에 결혼하는 것이 목표였지만 이미 올해 서른하나고 남자친구가 없어 불가능하다"며 "35세를 넘기지는 않겠다"고 다짐했다.
또 자신의 성격에 대해 "낯을 가려 말수가 적고 밖에 나가면 조용해지는 편"이라고 밝히는 한편 이상형에 대해서는 "다정하고 헌신적인 사람"이라고 답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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