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컴퓨터 할 때 우리 모습'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에는 각각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의 우리 모습이이라고 설명돼 있다. 즉 사람들이 온라인에서 거칠고 화난 모습을 자주 내비치는 반면 실제로는 조용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빗댄 것이다.
'컴퓨터 할 때 우리 모습'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사람들의 이중성", "왠지 뜨끔한 사람이 많을 듯", "정말 그런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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