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24~29㎡에 월 임대료 80만~90만원 보장해주는 파격조건 제시

[아시아경제 김창익 기자]

임대수익 보장 오피스텔.. 정자동3차 푸르지오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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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현재 분양중인 ‘정자동 3차 푸르지오시티(조감도)’에 대해 임대보장제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임대보장제는 피분양자에게 2년간 대우건설이 일정 임대수익을 보장해주는 제도다. 대우건설은 24~29㎡(이하 전용면적 기준)을 대상으로 타입별로 월 80만~90만원의 임대수익을 2년간 보장해 주기로 했다.

분양자가 임대시점에서 임대인을 구하지 못할 경우 대우건설이 의뢰한 전문 임대 업체가 임대인을 주선하고, 임차-임대인간의 임대료 호가 차이를 대우건설이 지불해 주는 식이다. 예컨대 입주 당시 29㎡의 경우 월 70만원 이상으로 임대인을 구하지 못할 경우 임대인이 70만원을 지불하고 나머지 20만원은 대우건설이 보전한다.


대우건설 대우건설 close 증권정보 047040 KOSPI 현재가 32,150 전일대비 700 등락률 -2.13% 거래량 21,147,634 전일가 32,850 2026.04.22 13:07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대우건설, 원전 기대 커…목표가 상향 추가 투자금으로 기회 살릴 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대우건설, 日 플랜트기업과 신사업 협력 관계자는 “분당 지역에 일시적으로 오피스텔 공급이 많아지면서 입주 후 공실발생을 우려하는 수요자들을 위해 책임 임대보장제를 시행하게 됐다”면서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오피스텔로서는 최초로 시행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62-2, 162-4번지에 들어서는 정자동 3차 푸르지오시티는 최고 지상 34층 4개동 24~59㎡ 총 1590실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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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는 3.3㎡당 최저 900만원(부가세 포함)부터 시작하며(평균 1130만원), 입주는 2015년 5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삼성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29일부터 선착순 분양을 진행한다. 문의: 1588-7382


김창익 기자 win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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