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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벤처투자, 40억원 규모 사회적투자조합2호 결성

최종수정 2012.08.22 09:26 기사입력 2012.08.2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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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미래에셋벤처투자는 지난 21일 사회적기업에 투자하는 40억원 규모의 '미래에셋사회적기업투자조합2호'를 결성했다고 22일 밝혔다.

'미래에셋사회적기업투자조합2호'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사회적기업에 대한 재정 및 경영지원을 통해 고용을 창출하고, 다양한 사회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투자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출자에는 지난해에 이어 고용부가 한국모태펀드를 통해 25억원을 출자하고, 삼성화재해상보험 5억원, SK행복나래 5억원, 포스코에서 설립한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포스위드 2억원, 사회적 기업 포스플레이트 1억원, 미래에셋벤처투자가 2억원을 출자한다.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출자를 비롯해 기업분석, 투자집행과 리스크관리 등을 담당한다.

한편 지난해 결성한 '미래에셋사회적기업투자조합1호'는 결성 첫해에 사회적 기업 2개 업체에 5억원을 투자한데 이어, 올해에도 2개 업체에 7억원을 투자했다. 이번에 투자를 받은 기업은 친환경 의류를 생산하는 (주)오르그닷과 취약계층을 고용해 공연을 기획하고 이들에게 좌석 나눔을 실천하는 (주)엔터테인먼트 즐거움의 숲이다.

미래에셋 관계자는 "미래에셋벤처투자는 경쟁력 있는 사회적 기업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것"이라며 "투자하는 사회적기업들에게 지속적인 경영컨설팅을 제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나눔의 기업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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