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SK증권 SK증권 close 증권정보 001510 KOSPI 현재가 1,863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863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수익 제대로 키우려면 투자금 규모부터 키워야...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특징주]자사주 소각 앞둔 SK증권, 연일 강세...8%대↑ 은 21일 유한양행 유한양행 close 증권정보 000100 KOSPI 현재가 94,7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0.42% 거래량 178,673 전일가 95,1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빅파마 '비만약 쏠림' 틈새 공략…국산 희귀약, FDA 지정 잇따라 유한양행-휴이노,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에 '메모큐' 공급 삼천당이 꺾은 바이오株 투심…2분기에 살아날 수 있을까 [주末머니] 에 대해 점진적인 수익성 회복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14만원에서 16만5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하태기 애널리스트는 "유한양행은 약가인하로 인한 매출감소 손실을 도입의약품과 원료의약품 수출확대로 만회하고 있다"며 "2분기 영업실적에서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17.8% 증가한 것이 이를 증명한다"고 설명했다.

영업이익은 50억원으로 수익성회복은 더디지만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판단했다. 하 애널리스트는 "수익성 회복이 더딘 것은 1차적으로 약가인하 때문이지만 매출증가가 도입의약품에 의해 이뤄지고 있고 이들 도입의약품의 영업이익률이 5~10%에 불과하기 때문"이라며 "마진 높은 의약품의 매출확대 노력, 원료의약품 매출증가에 힘입어 내년에는 영업이익률 1~2%포인트는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AD

이어 "원료의약품(API)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원료의약품 매출확대를 위해 자회사 유한화학의 공장투자를 고려중"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3000~4000억원 보유현금도 향후 M&A나 신규사업진출이 가능하다는 측면에서 주가에 긍정적인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서소정 기자 ss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