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석화, 케이피케미칼과 합병 단행
14일 이사회 통해 최종 의결..글로벌 순위 10위권 도약, 오는 2018년 매출 40조원 달성 목표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오는 2018년 매출 40조원을 목표로 하고 있는 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 close 증권정보 011170 KOSPI 현재가 89,5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91,000 2026.04.23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특징주]롯데케미칼, 8% 상승세…석화 구조조정 기대감 롯데케미칼 "범용 탈피, 고부가 중심 스페셜티 화학 기업 전환" 화학(대표 허수영)이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026.04.23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특징주]롯데케미칼, 8% 상승세…석화 구조조정 기대감 롯데케미칼 "범용 탈피, 고부가 중심 스페셜티 화학 기업 전환" (대표 김창규)과 합병을 단행한다.
14일 호남석유화학은 이사회를 개최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업력 강화와 경영 효율성 달성을 위해 롯데그룹 내 화학계열사인 케이피케미칼과 합병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병을 통해 호남석유화학의 글로벌 순위는 10위권으로 도약하게 된다. 아시아에서만 1~2위 수준이다. 특히 양사간 합병은 자산규모 확대, 사업다각화, 영업현금흐름 확대, 신규사업의 통합 운영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허수영 호남석유화학 대표는 "호남석유화학은 이번 합병으로 양사간 제품 라인업 통합에 따른 글로벌 시장 내 10위권 위상을 확고히 하고 투자 확대를 위한 기회를 확보하게 됐다"며 "공통부문의 비용효율화 및 공장간 상호보완, 유연화에 따른 원가절감 등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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