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의 가공식품 가격 편법 인상과 밀약에 대한 엄단 조치 발언에도 불구하고 식품주는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14일 오전 10시5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 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식품주는 전일 대비 0.7% 상승했다.

75개 종목중 상승이 42개, 보합이 13개, 하락은 20개 종목이었다.


빙그레 빙그레 close 증권정보 005180 KOSPI 현재가 75,1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13% 거래량 27,925 전일가 75,2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그냥 우유인 줄 알았죠?"…'한국 가짜 우유 리스트' 진짜였다[맛잘알X파일] 설탕 줄였더니 당알코올 폭탄 "설사 조심하세요" '0칼로리' 아이스크림 있다…때 이른 더위 '저당'의 유혹[맛잘알X파일] 가 전일 대비 3000원(3.36%) 오른 9만2300원으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가운데 사조씨푸드 사조씨푸드 close 증권정보 014710 KOSPI 현재가 7,780 전일대비 140 등락률 -1.77% 거래량 9,493 전일가 7,92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사조그룹, 공시 첫해부터 '상생 낙제점'…하청업체 대금 절반만 현금 결제 대기업 반열 '참치기업' 사조…'일감 몰아주기' 규제 우려 김밥 수출로 김값 상승 부채질…금값된 김 관련株 3.17%(9120원, 전일대비 280원↑), 하림 하림 close 증권정보 136480 KOSDAQ 현재가 3,305 전일대비 20 등락률 -0.60% 거래량 1,246,764 전일가 3,325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홈플러스 급한불 끄나…하림그룹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우선협상자로 [단독]10년간 과징금 달랑 '4건'… 담합의 유혹[설계자들]③ [요동치는 도심개발]①성수 HL그룹·양재 하림 부지 꿈틀…'땅주인 모시기' 전쟁 3.10%(3660원, 110원↑), 삼양사우 삼양사우 close 증권정보 145995 KOSPI 현재가 33,0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61% 거래량 307 전일가 32,8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삼양사, 2분기 호실적에 '上' 3.00%(2만5750원, 750원↑) 등이 뒤를 이었다.

동원산업 동원산업 close 증권정보 006040 KOSPI 현재가 38,450 전일대비 450 등락률 -1.16% 거래량 72,546 전일가 38,9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이찬진 금감원장 "지배구조 개선안, 다음 달 발표…오래 안 걸린다" BTS 진 효과?…동원산업 작년 영업익 2.9% 증가 은 2.67%(23만500원, 6000원↑), 롯데지주 롯데지주 close 증권정보 004990 KOSPI 현재가 28,4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35% 거래량 168,253 전일가 28,3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롯데그룹 재무구조 개선 '구원투수'…롯데물산, 양평동 부동산 개발 나선다 신동빈 롯데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수익성 중심 체질 개선”(종합) 신동빈 롯데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롯데지주 "수익성 중심 경영" 2.35%(165만8000원, 3만8000원↑),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close 증권정보 097950 KOSPI 현재가 237,500 전일대비 3,500 등락률 +1.50% 거래량 58,837 전일가 234,0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기업당 최대 3억원 투자"…CJ제일제당, 유망 스타트업 육성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도 굳건…한국 쿠팡, 작년 영업익 첫 2兆 돌파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도 0.49%(30만8000원, 1500원↑)의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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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장관은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물가관계장관회의에서 “7월 말 이후 폭염에 따른 농산물 가격 인상과 일부 가공식품 가격조정 등으로 식탁 물가 불안이 확산하고 있다”며 가공식품 가격의 편법 인상과 밀약에 법을 엄정히 집행하고 부당이익은 적극 환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서민경제가 어려운 마당에 가공식품 가격을 올리면 소비가 더욱 위축돼 기업 매출이 떨어지는 만큼 기업이 가격 인상 요인을 최대한 흡수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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