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5940 KOSPI 현재가 34,650 전일대비 400 등락률 -1.14% 거래량 537,208 전일가 35,050 2026.04.29 14:59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은 최근 중국의 석유화학 수요 부진으로 인해 공급 증가가 제한적인 제품을 보유한 LG화학 LG화학 close 증권정보 051910 KOSPI 현재가 408,000 전일대비 14,000 등락률 +3.55% 거래량 384,005 전일가 394,000 2026.04.29 14:59 기준 관련기사 LG화학, 교체형 자가주사 성장호르몬 '유트로핀 에코펜' 출시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코스피, 하락 출발 후 보합…코스닥도 약보합 이 안정적인 이익을 시현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5만원을 3일 제시했다.


김선우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중동의 영향으로부터 벗어나 있는 C3, C4 계열의 투자에 집중하며 2분기 LG화학은 석유화학부문에서 영업이익률 7.6%를 기록했다"며 "석유화학부문 매출액의 32%를 차지하는 아크릴/가소제, 고무/특수수지의 고수익성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근 가스 크레커 증설 집중에 따라 C3, C4 공급이 제한적인 가운데, 미국 석유제품 수요 감소 및 다운스트림 투자 제한으로 생산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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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중국 역시 PP를 제외한 기타 C3 계열의 고부가 제품은 생산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BASF는 LG화학과 유사한 고부가제품의 투자 확대를 통해 유럽 매출이 50% 이상을 차지함에도 불구하고 2008년 영업이익률 11.3%를 기록한바 있다"며 "LG화학도 BASF와의 유사한 제품 생산을 통해 안정적으로 고수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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