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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산에서 37시간 조난…생명의 은인된 '한국 과자' 뭐길래

베트남 산속에서 조난된 대학생이 초코파이와 계곡물로 37시간을 버티다 구조된 사연이 전해지며 현지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극한 상황에서 간식 하나가 생존에 도움을 줬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등산 중 길 잃고 고립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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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의 한 대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산을 오르다 하산 과정에서 일행과 떨어졌습니다. 등산 경험이 부족한 상태에서 더위로 지쳐 잠시 쉬었다가 뒤처졌고 이후 길이 끊기면서 방향을 잃었습니다. 밤이 되자 짙은 안개까지 끼며 시야 확보가 어려워졌고 결국 산속에 고립된 상황이 됐습니다.


"길은 하나일 줄 알았는데"…판단이 빗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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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은 내려가는 길이 하나일 것이라 생각하고 이동했지만 예상과 달리 산속 지형은 복잡했습니다. 방향을 잃은 상황에서 무리하게 움직이기보다 한 곳에 머무는 쪽을 선택했고 계곡 인근 바위 아래에서 구조를 기다렸습니다. 결과적으로 이 판단이 더 큰 위험을 피하고 구조로 이어지는 계기가 됐습니다.


초코파이와 계곡물로 버틴 37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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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가지고 있던 초코파이와 계곡물을 먹으며 버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후 수색에 나선 구조대가 이름을 부르며 계곡을 따라 이동하다 발견했고, 조난 37시간 만에 구조됐습니다. 탈진 상태였지만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생존을 도운 간식"…현지 반응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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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이 전해지자 베트남 현지에서는 초코파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생존을 도운 간식"이라는 반응이 나왔고 해당 기업은 구조된 학생을 찾아 제품을 전달하며 화제가 이어졌습니다.


베트남에서 자리 잡은 '국민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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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파이는 1990년대 베트남에 진출한 이후 다양한 현지화 전략을 통해 시장에 안착했습니다. 현재 파이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명절 선물이나 제사상에 오르는 등 문화적으로도 자리 잡은 대표 간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위기 속에서 드러난 '초코파이의 역할'
이번 사례는 극한 상황에서 작은 간식 하나가 생존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위기 속에서 버틸 수 있게 해준 '에너지'로 작용했다는 점에서 초코파이에 대한 의미도 새롭게 조명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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