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중국 경찰이 랴오닝성 푸순에서 칼을 휘둘러 8명을 살해하고, 7명을 다치게 한 17세 소년을 붙잡았다고 중국 신화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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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년은 여자친구와 다툰 후 분을 참지 못 하고 이같은 만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소년이 살해한 8명 중에는 여자친구의 친척 2명이 포함됐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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