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 지방의 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보했다.
또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1.5m로 일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밤사이 서울의 최저기온이 25.2도를 기록하며 올 여름 들어 두번째 열대야가 발생했다.
진희정 기자 hj_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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