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현대증권은 9일 LG화학 LG화학 close 증권정보 051910 KOSPI 현재가 391,5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51% 거래량 204,816 전일가 389,500 2026.04.22 12:04 기준 관련기사 LG화학, 교체형 자가주사 성장호르몬 '유트로핀 에코펜' 출시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코스피, 하락 출발 후 보합…코스닥도 약보합 에 대해 하이브리드자동차 시장의 고성장이 예상됨에 따라 2차 전지부문도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적정주가 40만원과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제시했다.


백영찬 애널리스트는 "휘발유가격 상승(갤런 당 3.5달러 이상)으로 연비 민감도가 확대되고, 신규 하이브리드 공급이 증가해 소비자 선택권이 넓어진 것"이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장이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라고 설명했다. 올해 하이브리드 판매량은 전년대비 64% 급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AD

이에 따라 주춤하던 2차전지 부분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중대형 전지 판매량 증가에 따라 손익분기점(BEP) 이상의 영업손익이 기대되고, 폴리머전지를 증설해 출하량 증가가 시작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정보전자소재 가동률이 전 분기 대비 상승한 것도 한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현대증권은 LG화학의 올해 매출액은을 23조8650억원(전년대비 +5.25) 영업이익으로 2조70억원(-29.2%)으로 전망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