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국제유가의 급등에 정유주와 화학주들이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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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전날보다 1만1000원(3.64%) 오른 31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과 외인이 강한 매수세를 보이며 두달만에 31만원선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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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은 외인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기간이 매수에 나서며 이날 5500원(4.31%) 오른 13만3000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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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오전 한때 14만9500원까지 올랐지만 보합세로 마감했다.
전날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3.91% 오른 87.66달러로 지난달 말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선우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란 미사일 시험 발사에 따른 공급우려와 글로벌 경기 불안정 해소 기대로 국제유가가 상승하고 있다"며 "이에 따른 정제마진 상승으로 단기적으로는 정유·화학 업황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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