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SK행복나눔재단이 5~6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SIFE KOREA 국내 대회(National Competition)’ 후원을 통해 역량 있는 사회적기업가를 발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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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설립된 ‘SIFE KOREA’는 기업과 대학이 협력한 비영리 단체다. 현재 국내 30개 대학의 80개 프로젝트 팀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은 매년 실행한 프로젝트를 공유하고 평가하기 위해 SIFE KOREA 국내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대회에선 600여명의 대학생들이 열띤 경쟁을 벌인다.


SK행복나눔재단은 2010년부터 3회째 SIFE KOREA와의 산학협력을 추진, 사회 혁신에 관심있는 대학생들을 후원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사회적기업 창업이 가능한 한 개 프로젝트팀을 선발해 SK가 후원하는 'SK사회적기업가상'을 수여하고 해당 프로젝트의 사회적기업 사업화를 위한 지원비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향후 SIFE 학생들과 함께 사회적기업을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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