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건설주가 정부의 하반기 경제정책이 건설경기와 건설기업 체질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진행 될 것이라는 평가에 동반상승했다.


29일 현대건설 현대건설 close 증권정보 000720 KOSPI 현재가 169,300 전일대비 8,600 등락률 +5.35% 거래량 1,696,756 전일가 160,7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같은 기회를 더 크게 살리는 방법? 스탁론 투자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래미안·디에이치 떼고 '압구정' 단다…부촌 1번지 이름값 전쟁[부동산AtoZ] '원가율' 쥐어짠 대형 건설사…엇갈린 1Q 실적[부동산AtoZ] 은 전일대비 3400원(5.52%) 오른 6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DL DL close 증권정보 000210 KOSPI 현재가 63,200 전일대비 1,200 등락률 +1.94% 거래량 174,870 전일가 62,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韓대기업 중동에 법인 140곳 운영… 삼성 28곳 '최다' "턱없이 부족하다" K열풍에 외국인 몰려오는데 서울 호텔 2029년까지 부족[주末머니] 한화-DL, 원료공급가 인상 수용 가닥…여천NCC 3공장 사실상 폐쇄 삼성E&A 삼성E&A close 증권정보 028050 KOSPI 현재가 54,700 전일대비 1,700 등락률 +3.21% 거래량 2,141,503 전일가 53,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가 왔는데 투자금이 부족하다면? 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삼성전자, 호암재단에 38억원 기부…기부금 총액은 50억원 기회를 살려줄 4배 주식자금? 금리는 합리적인 연 5%대 도 각각 2.85%, 1.41%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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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정부는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을 제시하면서 투자를 늘려 내수를 부양시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특히 주택구입 및 전세자금 마련을 위한 기금을 2조3000억원 증액시키고, 혁신도시 조기추진, PF정상화 뱅크 확충, 민간투자 확대 등을 시행하기로 했다. 하나대투증권은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에 침체된 건설경기 및 건설기업 체질 강화를 담았다는 상징성을 내포한다고 분석했다.


또 상반기 해외수주액이 사상 최고를 달성했다는 소식도 주가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송흥익 KDB투자증권 연구원은 "6대 건설사의 상반기 해외 수주 총액은 20조5000억원으로 전년도 상반기 보다 56.5% 증가했다"며 "수주가 확정된 예상 프로젝트들만 모두 더해도 지난해 해외수주 금액을 초과한다"고 밝혔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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