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건설주들이 오후 들어서도 동반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1일 오후 1시12분 현재 건설업 지수는 전날보다 5.48포인트(2,86%) 오른 197.04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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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날보다 5500원(5.09%) 급등해 11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는 것을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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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경남기업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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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등이 강세다.
증권업계 관계자들은 올해 상반기 정부의 공공지출 확대가 건설 투자 회복에 기여할 것이라는 전망에 건설주 투자심리가 고무된 것으로 분석했다. 주요 건설사들의 해외 시장 다변화와 중동 플랜트 발주 증가 등에 따른 수주 모멘텀 역시 상승 요인으로 꼽혔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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