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일본 하코다테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 출발 예정이던 대한항공 소속 여객기가 정비 문제로 7시간 이상 지연됐다.


29일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4,8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1.59% 거래량 1,545,924 전일가 25,2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 20개 항공사와 예지정비 네트워크 구축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미국 가려면 100만원 더 필요해요"…역대 최고 33단계 적용, 유류할증료 "비행기 타기 겁나네" 에 따르면 28일 오후 1시15분 하코다테공항을 출발해 오후 4시15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던 대한항공 KE774편은 7시간 이상 늦은 오후 11시20분께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AD

대한항공은 해당편 여객기 정비과정에서 해결이 되지 않자 대체 비행편을 투입했고, 이 과정에서 시간이 더 소요됐다.


대한항공은 해당편 승객들에게 항공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는 3만원짜리 쿠폰과 교통비 1만5000원씩을 지급했다. 또한 늦은 시간 등으로 귀가가 어려워진 지방 거주 승객 등 일부에게는 호텔비를 추가로 지급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