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개 파트너사가 참여한 이번 행사를 통해 롯데정보통신은 ▲의사소통 향상 ▲고객사 정보기술(IT) 서비스 품질 향상 ▲산업간 IT 융합 활성화 등의 노력을 공식화했다. 롯데정보통신은 또 신규사업 방향 및 신성장동력에 대해 소개했다.
노준형 롯데정보통신 경영지원부문장(이사)은 "상생경영은 불황과 위기를 극복하는 힘이자 산업간 IT융합을 이루기 위한 원동력"이라며 "롯데정보통신은 파트너사와 함께 지속적으로 사업협력, 사업투자, 공동개발 등을 꾸준히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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