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아가라 폭포서 외줄타기 성공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미국의 고공 외줄타기 명가 출신인 닉 왈렌다가 세계 최초로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외줄타기에 성공했다.
외신 등의 보도에 따르면 왈렌다는 15일 밤(현지시간) 장대 하나를 들고 나이아가라폭포 중 가장 큰 호스슈 폭포 상공 46m 위에서 길이 196m, 폭 5㎝ 와이어를 두 발로 건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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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강에서 외줄타기에 성공한 사람은 있었지만 나이아가라 폭포 바로 위에서 외줄타기에 성공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왈렌다 가문은 200년 이상 줄타기 묘기를 선보여 왔으며 그의 증조부가 1978년 묘기중 숨지는 등 2명의 조상이 줄타기 도중 사망하기도 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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